목록지혜 (14)
자각(自覺) _ 깨달음 그래서 깨어남
지혜로운 사람은 마치
지혜로운 사람은 마치 벌판에서 질주하는 말과 같다 자유자재로 스스로를 다스린다 - 석가모니 -
◈ 본성자각 ◈
2021. 10. 23. 12:19
침묵은 지혜의 어머니입니다
고요와 정적..... 그 침묵에서 지혜가 샘솟습니다
▶ 홀씨의 한생각 ◀
2019. 10. 7. 11:02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이 지혜의 길
愛人不親(애인불친)이어든 反其仁(반기인)하고 사람을 사랑하되 가깝지 아니하면 나의 어진 마음을 되돌아보고, 治人不治(치인불치)어든 反其智(반기지)하고 사람을 다스림에 잘 다스려지지 않으면 자신의 지혜를 되돌아보고, 禮人不答(예인부답)이어든 反其敬(반기경)이니라 사람을 예..
◑ 자각수양 ◐
2017. 4. 19. 20:14
전투에는 졌을지라도 전쟁에서는 반드시 승리
여러번 전투에서 패배하였을지라도 운명의 한판을 가르는 <건곤일척 乾坤一擲 >의 싸움에서패배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전투에서 백전백승하였을지라도 흥망을 결정짓는 전투에서 패배하면 영원한 패배가 됩니다. 그럼 운명의 한판을 가르는 건곤일척의 싸움은 무엇일까요바로 '나'..
◑ 자각수양 ◐
2017. 1. 2. 15:33
지금 '달'을 보는가 아니면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보는가
如愚見指月(여우견지월) 어리석은자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고 觀指不見月(관지불견월) 달은 보지 못하고 손가락만 보는 것처럼 計著名字者(계착명자자) 글(손가락)에 사로잡혀 不見我眞實(불견아진실) 자신의 본성(달)을 보지못하네 견지망월(見指忘月)인가? 견월망지(見月忘指)..
◈ 본성자각 ◈
2016. 6. 1. 23:37
원대한 꿈 성실한 생활
鵬夢蟻生(붕몽의생) 꿈은 붕새처럼 원대하게 생활은 개미처럼 부지런하게
◑ 자각수양 ◐
2016. 5. 27. 01:13
마음의 눈이 맑으면 일이 잘 풀리는 까닭
심청사달(心淸事達) 마음의 눈이 맑아지면 일이 잘 풀린다
◑ 자각수양 ◐
2016. 5. 17.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