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自覺) _ 깨달음 그래서 깨어남

그대가 나에게 묻는 것이 곧 그대의 마음이요.   내가 그대에게 대답하는 것이 곧 나의 마음이니라.

그대의 스승은그대 자신이요 그대 자신이바로 그대 자신의 피난처이니 저 마부가 말을 길들이듯그대는 그대 자신을 길들여야 한다

"이제 처음으로 實在가 드러나자 모든 것은 비실재가 되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465477&logNo=220932253363 오쇼의 깨달음 체험 «오쇼 라즈니쉬의 깨달음 당시의 체험묘사» [오쇼 라즈니쉬의 자서전 '길은 내안에 있다' p164-p... blog.naver.com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은 바로 생각이라는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 톨레 -

사람들은 깨닫고 나면 무슨 이익이 있느냐 하는데 깨달음이 더 높은 지위를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닙니다. 깨달음은 구속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무명으로부터의 해방입니다. 그럼으로써 있는 그대로를 여실히 보고 일체 만물에 둘 아니게 응應하고 화化해 줄 수 있는 그것뿐입니다. 본래의 밝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본래의 나를 찾으면 자유인으로 살 수 있고 자유인이 된다면 자신이 바로 부처요, 내 한생각이 바로 법이 되어 그대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 대 행 스 님 -

진리는 명백합니다. 깨달음은 아무것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입니다. 만약 그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우리의 마음은 자유가 가져다 줄 무언가에 묶여있는 것입니다. - 강 가 지-

공자께서 동쪽 오랑캐 땅에서 살고자 하시니, 혹자가 말하길 누추할 터인데, 괜찮겠습니까? 이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그곳에 사는데 어찌 누추함이 있겠는가? 子欲居九夷 자욕거구이 或曰 陋如之何 혹왈 누여지하 子曰 자왈 君子居之 군자거지 何陋之有 하루지유 [출처] 논어 제9편 자한 13,14 자욕거구이 혹왈 루여지하 자왈 군자거지 하루이유,오자위반노연후 악정 아송각득기소|작성자 세상건너가기 https://blog.naver.com/choebuja/221177907740

금으로 만든 부처는 용광로를 견디지 못하고 나무로 만든 부처는 불을 견디지 못하며 흙으로 만든 부처는 물을 견디지 못하는데 내 마음의 부처는 어떤 부처일까?.... 금부처(金佛)는 용광로를 건너지 못하고, 나무부처(木佛)는 불을 건너지 못하며, 흙부처(泥佛)는 물을 건너지 못한다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