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깨달음의 노래 (오도송)
많은 생을 거치면서 나는 윤회하였네 찿으려 했지만 찾지 못했네 이 집을 지은 이를 반복되는 탄생은 괴로운 일이었네 오, 집 지은 이며, 그대가 보인다 그대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 그대의 서까래는 다 부서졌고 그대의 대들보는 다 흩어졌으니 마음은 조건화되지 않은 것을 얻었으며 갈애의 끝은 이루어졌다네 참조) http://blog.naver.com/jjo6131?Redirect=Log&logNo=220032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