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無所見無分別(목무소견무분별) 눈으로 보되 보는 바가 없으니 분별이 없고 耳聽無聲絶是非(이청무성절시비) 귀로 듣되 소리가 없으니 시비가 끊긴다 分別是非都故下(분별시비도방하) 분별과 시비를 모두 놓아 버리고 但看心佛自歸依(단관심불자귀의) 단지 내 마음의 부처에 귀의하노라 - 부설거사 (신라시대) - https://blog.naver.com/kann365/22075837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