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어의 바다 ◐

나의 평안은 명상이 아니라 명상하는 내가 가져다 줍니다

몽중래인 2010. 7. 30. 16:00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고 있는
큰 싸움에 관하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추장은 이 싸움은
나이어린 어린 손자의 마음에도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추장은 궁금해하는 손자에게 이렇게 들려주었다.


“애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엔 숱한 싸움이 일어나고 있단다,

두 늑대간의 싸움이란다. 한 마라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탐욕, 거만, 자기 동정,죄의식,회한, 열등감,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이기심이란다.

다른 한 마리는 좋은 늑대인데 그 늑대가 가진 것들은

기쁨,평안,사랑, 소망,인내심, 평온함,겸손,친절,동정심,아량,진실,

그리고 믿음이란다.“


손자가 추장할아버지에게 물었다


“그럼,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추장은 간단하게 대답했다


“그거야, 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