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각_자명종 ⊙
[석가모니] 깨달음의 노래 (오도송)
몽중래인
2014. 9. 11. 16:54
많은 생을 거치면서 나는 윤회하였네
찿으려 했지만 찾지 못했네
이 집을 지은 이를
반복되는 탄생은 괴로운 일이었네
오, 집 지은 이며, 그대가 보인다
그대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
그대의 서까래는 다 부서졌고
그대의 대들보는 다 흩어졌으니
마음은 조건화되지 않은 것을 얻었으며
갈애의 끝은 이루어졌다네